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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 사치 만끽하는 소 특권층

    소련의 지도층 인물들은 일반시민으로부터 격리된 주택가나 휴양지·특별병원·특수학교 등에서 특권을 누리며 생활하고 있다. 소련사회를 근대화한다는 구실을 내세우고 이들 지도층은 자기네에

    중앙일보

    1971.06.03 00:00

  • 미「플라잉·타이거」항공사 부사장「아난·셰놀트」여사

    「에어·코리아」의 초청을받고 한국의 민간항공계를 시찰하러온 미국 「플라잉·타이거」항공사 부사장 「아난·셰놀트」여사(41·중국태생·중국명진납덕) 를 찾았다. 작가겸 외교관이기도한「세

    중앙일보

    1968.03.02 00:00

  • 역광선

    신한당, 「선명」야당으로 발족. 야당이 많아지니 민주화되겠지. 파월 한국 장병 보수박해 사기에 영향 있을까 염려. 무슨 외교가 이렇담. 머리털 강도 등장. 금년 「패션」은 철모?

    중앙일보

    1966.02.16 00:00

  • 내·외의 실권 쥐어 모델출신 「보석의 정 같은 여신」

    7년 전 가슴을 죄면서 「인도네시아」로 건너간 19세의 일본 아가씨가 최근 「수카르노」 인니 대통령의 정식부인이 되어 외교면에 눈부신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문제의 여성은 「수카르

    중앙일보

    1965.11.23 00:00

  • 내일의 세계를 진단하는 특별시리즈|새시대는 열렸다

    「엘베」하반서의 미·소병사들의 역사적인 상봉- 이 전후사의「원점」을 떠난 세계는 「베를린」봉쇄, 한국동란,「쿠바」위기의 한굽이를 돌아 방금 월남과「캐쉬미르」평원의 초연속에「전후후기

    중앙일보

    1965.09.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