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말리아 난민 출신 美 의원, '반유대주의' 발언에 외교위 퇴출 위기
소말리아 난민 출신의 일한 오마르 미국 연방 하원의원. 로이터=연합뉴스 소말리아 난민 출신이자 여성 무슬림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의회 의원에 당선됐던 일한 오마르(41)의
-
"이스라엘 국적 버리고 팔레스타인 사람 되겠다"
▶ 가자지구 유대인 정착촌 철수를 반대하는 이스라엘인들이 18일 남부 네티보트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입과 손을 묶고 있는 오렌지색 끈은 철수반대 운동을 상징한다. [네티보트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