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로그인하고 한결 더 편리해진 나만의 중앙일보를 경험해보세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2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701호. 문 바로 옆 복도에 돗자리와 박스를 깔고 앉은 사람들이 등장했다. 701호는 국회 의안과 의안접수센터다. 복도를 점령한 이들은
중앙일보
2016.05.29 15:20
2024.06.04 21:00
2024.06.05 01:31
2024.05.31 13:30
2024.06.05 00:01
2024.06.05 00:32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