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암미술관' 개관기념 이응노 추모전
프랑스 파리에서 망명객처럼 살며 작품활동을 하다 현지에서 숨진 고암(顧菴) 이응노(李應魯·1904~1989). 동양화가로 시작해 문자추상이라는 독특한 경지를 개척했으나 동백림 사건
-
'고암 미술관' 개관기념 이응노 추모전
프랑스 파리에서 망명객처럼 살며 작품활동을 하다 현지에서 숨진 고암(顧菴) 이응노(李應魯.1904~1989). 동양화가로 시작해 문자추상이라는 독특한 경지를 개척했으나 동백림 사건
-
이응노화백 장례식|파리시립묘지 안장
【파리=홍성호특파원】지난 10일 별세한 재불화가 고암 이응노화백의 장례식이 16일 오전11시 파리시내 페르 라셰즈시립묘지에서 거행됐다. 장례식에는 미망인 박인경여사·장남 융세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