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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범은 김광덕·노기출|백주 두 무장괴한 모두 검거

    속보=자유[센터] 무장괴한 총격사건의 용의자로 검거되어 경찰의 추궁을 받던 김광덕(31·일명 박성일·전과4범)이 2일 새벽 범행일체를 자백했다. 경찰은 김의 자백에 따라 [카빈]총

    중앙일보

    1965.11.02 00:00

  • 사흘에 시계 다섯

    서울장충단공원에서 「아베크」만 전문으로 털어 왔던 일당 3명중 정광수(20·서울 성북구 하월곡동505)가 11일 상오 서울 청량리경찰서에 특수강도혐의로 잡히고 별명 「철수」(27·

    중앙일보

    1965.10.11 00:00

  • 추행한 4명 검거

    7일 밤 서대문서는 유재량(22)등 4명의 불량배를 특수강도 및 강제추행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2일밤 10시 반께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31번지 으슥한 길목에서 집으로 돌

    중앙일보

    1965.10.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