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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250억 쓴 해군 특수전 함정 개발 좌초..."경제성 없다"

    [단독]250억 쓴 해군 특수전 함정 개발 좌초..."경제성 없다"

    13년째 추진 중인 1조2500억원 규모의 해군 특수작전용 함정 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였다. 올해 사업 타당성을 재검토한 결과 "경제성이 없다"는 결론이 나오면서다.   개발이

    중앙일보

    2020.12.22 05:00

  • 진짜 뱃사람, 명예해군상 탔다

    진짜 뱃사람, 명예해군상 탔다

     해군이 올해 제정한 명예해군상의 수상자들이 16일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시상식 직후 상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조귀래 해군 준위, 정무운 해병 상사, 이가영 해군 대위,

    중앙일보

    2015.12.16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