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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해경 특공대가 고속보트를 타고 중국어선 침범 현장으로 가고 있다. 최정동 기자 "중국 어선으로부터 우리 꽃게와 바다를 사수하라." 4일 오전 11시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중앙일보
2005.05.04 19:51
2024.06.0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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