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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표용지 도안자 "대선 고민에 10kg 감소"

    [뉴욕=신중돈 특파원]플로리다주의 말썽 많았던 나비형 투표용지 도안자 테레사 르포어(45.여.팜비치 카운티 선거감독관)는 21일 ABC방송 아침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 에 출

    중앙일보

    2000.12.23 00:00

  • [미국 대선] "문제의 투표지 민주당원 도안"

    아름다운 야자수 해변에서 이름을 따온 미국 플로리다 동해안의 팜비치 카운티. 인구 1백만명 정도인 이 휴양.관광 카운티가 세계 역사를 바꿀 지도 모를 미 대선의 화약고가 됐다. 이

    중앙일보

    2000.11.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