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인 첫 미국투어 골퍼 위창수

    『한인 최초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골퍼가 되겠다.』 비록 나이키투어긴 하지만 한인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미국투어프로가된 위창수(24.미국명 찰리 위)씨가 12일 『올해를 도약의

    중앙일보

    1996.01.13 00:00

  • 박성희,그랜드슬램 대시-호주 오픈테니스 막올라

    [시드니=辛聖恩특파원]세계여자테니스랭킹 1백위 박성희(朴晟希.삼성물산)가 한국선수로는 10여년만에 그랜드슬램대회 본선에 직행,첫 게임을 치른다. 박성희는 17일 멜버른 플린저즈공원

    중앙일보

    1995.01.17 00:00

  • 핀란드-湖沼와 삼림의 絶景

    이맘때면 끝없이 펼쳐진 자작나무와 삼나무숲이 하얀 눈으로 뒤덮이는 삼림의 나라 핀란드.원시 그대로 자연이 살아있는 핀란드는 동화속의 수많은 요정을 탄생시켰다.이제 울창한 숲과 얼어

    중앙일보

    1994.10.16 00:00

  • 박남신.이강선 용품 계약위반 피소로 잇단 수난

    ○…지난달 월드컵 골프대회에서 스코어 사인 미스로 실격당한 朴南信.李康宣이 프로골프협회(PGA)의 중징계에 이어 이번에는용품 계약사인 (주)팬텀으로부터 위약금을 물어야할 처지에 몰

    중앙일보

    1993.12.13 00:00

  • 서울∼호주간 항공스케줄은 직행 편으로 대한항공과 호주항공 콴타스가 있다. 대항 항공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6시20분에 출발, 다음날 5시30분에 도착하고 시드니출발 편은 매주

    중앙일보

    1993.02.14 00:00

  • 이색피서… 관광하며 농촌 배운다

    본격적인 바캉스 철이 시작됐다. 그러나 올 여름엔 이상저온에다 장마비가 예년보다 길어 휴가계획을 미리 짜놓은 샐러리맨들과 주부·어린이들을 몹시 속상하게 할 것 같다. 직장생활을 하

    중앙일보

    1990.07.06 00:00

  • 관광지

    우리나라 최대의 온천휴양지 부곡은 88올림픽고속도로의 개통으로 교통이 편리해져 해인사와 함께 연결시키면 연휴의 가족나들이엔 안성마춤이다. 부곡은 온천 가운데서 가장 온천다운 탕의

    중앙일보

    1984.09.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