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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장애인골퍼 마틴, 카트 사용 정당"
장애인 골퍼 케이시 마틴이 전동카트를 타고 미프로골프(PGA) 투어에 계속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미연방 순회 항소법원은 7일(한국시간) 미프로골프협회가 "전동카트 사용은 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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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우즈등 29명 3타차 혼전-닛산 골프 3R
미 PGA투어 닛산오픈 우승컵의 향방이 마지막 라운드를 남겨놓고 안개 속에 빠졌다. 타이거 우즈는 20일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골프클럽(파71)에서 계속된 3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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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우즈등 29명 3타차 혼전-닛산 골프 3R
미 PGA투어 닛산오픈 우승컵의 향방이 마지막 라운드를 남겨놓고 안개 속에 빠졌다. 타이거 우즈는 20일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골프클럽(파71)에서 계속된 3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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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파네빅, 올해는 미국투어 전념
“나는 미국이 더 좋아.” 지난 일요일 PGA 밥 호프 크라이슬러 클래식에서 우승한 예스퍼 파네빅(34·스웨덴)이 올해는 미국내 투어에만 전념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로써 가뜩이나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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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발,그린 황제 넘본다…올시즌 벌써 2승
"우즈, 거기 섰거라. " 미국 프로골프 (PGA) 투어인 밥호프 크라이슬러클래식 최종 5라운드에서 PGA 최저타수 타이기록인 13언더파 59타를 기록하며 올시즌 2승째를 올린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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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호프클래식골프]듀발 막판 짜릿한 뒤집기
데이비드 듀발 (28.미국) 이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인 밥호프 크라이슬러클래식 골프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PGA 최저타수 타이인 59타를 기록하며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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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지구촌]'백상어'노먼 올 마스터스 출전 外
*** 로드맨 "따뜻한 곳서 뛸 것" ○…미 프로농구 (NBA) '코트의 악동' 데니스 로드맨이 날씨가 따뜻한 마이애미나 올랜도에서 뛸 것을 희망. 로드맨은 24일 (이하 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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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지구촌]조던 "골퍼나 될까"
[서울 = 연합]지난 14일 (이하 한국시간) 은퇴를 선언하고 농구코트를 떠난 마이클 조던이 21일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밥 호프 - 크라이슬러클래식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