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기난사로 학생 4명 숨졌는데...美의원 세상 끔찍한 가족사진
미국 켄터키주 공화당 소속 토머스 매시 하원의원이 지난 5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면서 총기를 든 사진을 올렸다. [트위터 캡처] 미국
-
트윗 정지에 분노의 1위…트럼프 지지자 피신간 '팔러' 뭐길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이 트위터의 잇따른 제재에 반발해 새로운 우파 소셜미디어 서비스(SNS)로 '피난 행렬'에 나섰다. 팔러. AFP=연합뉴스 폭스뉴스는 9일(
-
北 생명줄 원유 끊는 경제봉쇄법, 미 하원 압도적 통과
미 하원이 강력한 대북 경제봉쇄법안을 사실상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사진은 북한 신의주 압록강변에 정박해 있는 선박 위에서 북한 사람들이 작업을 하는 모습. [중앙포토] 미국
-
미 하원,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법안 사실상 만장일치 통과
미국 하원이 3일(현지시간)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법안을 사실상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로서 9년 만에 북한이 다시 미국 정부의 테러지원국 명단에 올라가는게 가시화됐
-
[여기는 밴쿠버] 외조도 메달감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환희 뒤에는 주변 사람들의 희생이 숨어 있게 마련이다. 이번 밴쿠버 겨울올림픽에서는 유난히 연인의 메달을 위해 헌신한 남자들이 많다. 경기장 바깥에서 ‘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