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토막살인 범인에 부산지법 사형선고

    【부산】부산지법 제5형사부(재판장 정만조 부장판사)는 28일 동래토막살인사건의 범인 이양길피고인(25·부산시사직동146의4)에게 살인및 사체 손괴죄를 적용, 사형을 선고했다. 이피

    중앙일보

    1979.11.28 00:00

  • 잇단「토막사」…신원파악조차 못해

    부산송도 40대 여자 알몸토막살인사건이 발생한지 4개월5일만에 동래구칠산동에서 또다시 20대 여자 토막피살체가 발견되는 등 올 들어 잇따른 강력사건에 부산의 경찰은 충격을 받 고

    중앙일보

    1979.06.21 00:00

  • 내연의 처 토막 살해

    서울고검 김태원검사는 23일 내연의 처 토막살해 사건의 범인 이팔국피고인(48)에게 살인및 사체오욕죄를 적용, 원심대로·사형을 구형했다.

    중앙일보

    1976.03.24 00:00

  • 내연의 처 토막살해, 이피고에 사형구형

    서울지검형사1부 최명선검사는 3일하오 내연의 처 토막살인사건 이팔국 피고인(47·서울종로구 명륜동3가16) 에게 살인 및 사체 모독죄를 적용, 사형을 구형했다. 서울형사지법합의8부

    중앙일보

    1975.11.04 00:00

  • 내연의 처 엽기살인

    헤어질 것을 요구하는 내연의 처를 살해, 사체를 토막내 동네 쓰레기하치장에 내다버린 엽기적인 살인범 이팔국(47·서울 종로구 명륜동3가16·무직)이 범행 10일만인 30일 서울동대

    중앙일보

    1975.06.30 00:00

  • 배자못 토막 살인 범인에 사형선고

    【대구】대구지법형사합의부(재판장 박봉규 부장판사)는 4일 배자못 토막살인사건의 노동춘 피고인(37·대구시 비산동 1192)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노피고인에게 살인 및 사체유기 죄를

    중앙일보

    1975.06.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