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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에 장민호씨

    69년 국립극장 전속 국립극단이 2명이 는 15명으로 구성, 대표에는 장민호씨가 유임키로 했다. 지금까지의 13명 중 오현경·김성옥씨가 탈퇴하고 옛 단원이었던 박암·주선태·문정숙

    중앙일보

    1968.12.28 00:00

  • 「대수양」의 인간을 부각|야심의주역 김성원

    한국연극협회는 신극60년 기념행사의 「피날레」를장식하는 범극단의합동공연 「대수양」 (3부11장)을 17일∼22일 (낮3시·밤7시) 국립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김동인원작·이광래각색인

    중앙일보

    1968.12.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