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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여사 탄생 92주년 숭모제(탄신제) 올해도 열린다
지난해 11월 충북 옥천군 관성회관에서 열린 육영수 여사 탄생 91주년 숭모제에서 시민단체와 보수단체 회원들이 숭모제 개최 여부를 두고 충돌했다. [중앙포토] 지난해 우상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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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vs.경제 대통령...시동 건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사업
재임 시절 박정희 전 대통령의 모습들.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 전시회에서 소개될 사진들이다.[사진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의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이 첫 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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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추모행사 지원 중단하라"…탄신제에 이어 반발 목소리
지난해 11월 충북 옥천군 관성회관에서 열린 육영수 여사 탄생 91주년 숭모제에서 시민단체와 보수단체 회원들이 숭모제 개최 여부를 두고 충돌했다. [중앙포토] 박근혜 전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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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권력바라기' 논란 중인 '박정희 탄생 100주년 기념 사업' 취소 또 취소
우정사업본부의 '박정희 우표' 발행뿐 아니라 다른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도 줄줄이 취소됐다. 경북도가 올해 지원하거나 주관해 열기로 한 박정희 대통령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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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육영수 여사 탄신제 예산 전액 삭감
육영수 여사 탄생 91주년 숭모제. 프리랜서 김성태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 여파로 충북 옥천에서 매년 열렸던 고 육영수 여사(1925∼1974) 탄신제가 중단될 전망이다.옥천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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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육영수 여사 숭모제’ 올해도 연다
충북 옥천군 박근혜 대통령의 외가며 어머니 육영수 여사의 생가. [프리랜서 김성태]박근혜 대통령의 외가인 충북 옥천에서 오는 29일 박 대통령의 모친 고 육영수(1925∼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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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여사 숭모제 예정대로…옥천 일부 시민단체 반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율을 기록하는 등 여론이 악화되면서 충복 옥천읍 교통리에 위치한 육영수 여사 생가 분위기도 썰렁하다. 휴일 기준 2000여명에서 1000여명,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