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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대 위 무용수들 바흐의 선율이 되다

    무대 위 무용수들 바흐의 선율이 되다

    1 유니버설발레단 연습실에서 단원들을 지도하고 있는 나초 두아토 “손가락을 하나만 펴요” “다리를 좀 더 밖으로”.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발레단 연습실. ‘춤의

    중앙선데이

    2014.04.26 04:28

  • 현대 무용의 알파와 오메가

    나초 두아토·오하드 나하린. 그러면 다음은? 지리 킬리언이다. 유럽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이 세 사람은 현재 세계 현대발레계를 이끄는 삼두마차다. 한국의 무용 애호가들에게 올

    중앙일보

    2002.09.25 00:00

  • 세계적 발레리나 강수진.이정숙 국내에 첫선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25)과 재일교포 이정숙(28)이 오는 10월6일과 7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세계최정상급의 獨逸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주

    중앙일보

    1994.09.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