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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병 앓던 231㎝男…'죽어서도 구경거리' 240년만에 자유 얻었다
231cm '아일랜드 거인' 유골. 사진 BBC 다큐멘터리 영상 캡처 생전 거인병을 앓았던 한 남성이 사후 240년 만에 자신의 소원을 이룰 수 있게 됐다. 미국 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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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농구 선수 이명훈 231cm 최장신
북경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7천여 각국 선수 중 최장신은 북한 남자 농구팀의 주전 센터인 이명훈 (22·평양체대 3, 2m31cm). 18일 북경 도착과 동시에 각국 보도진들의 플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