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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벤처밸리 조성해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추진
포스코의 임직원 재능봉사단인 클린오션봉사단은 포항·광양 지역뿐 아니라 인천·강릉 등 인근 바다에서 쓰레기와 불가사리 등을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2009년 포스코 스킨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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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환경보호실천 위한 #SteelSaveEarth 캠페인
수중봉사활동에 참여한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 포스코가 8월 28일 지구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환경보호 실천을 장려하기 위한 두 번째 #SteelSaveEarth 캠페인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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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10년간 해양쓰레기 1500t 수거···바다 생태계 지킴이 떴다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은 제철소가 있는 포항?광양 지역뿐 아니라 인천?강릉 등의 인근 바다에서 수중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2009년 창단 이래 누적 인원 2만300명이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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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혁신으로 직원 행복과 회사 경쟁력 동시 추구
포스코는 최정우 회장 취임 100일을 맞아 열린 ‘With POSCO 경영개혁 실천대회’에서 포스코그룹 전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100대 개혁과제’를 발표했다. 최 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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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나누는 기업] 화재 피해 가정에 철강재 활용한 스틸하우스 지원
포스코는 지난 2003년 ‘포스코봉사단’을 공식 창단하면서 사회공헌활동이 더욱 발전했다. 포항·광양에서는 리폼봉사단·도배봉사단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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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Report] “농기계 수리에 도배까지 재능기부로 지역 도와요”
포스코 광양제철소 도배봉사단원들이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도배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 포스코] 포스코 직원들에게 매월 셋째주 토요일은 특별하다. ‘나눔의 토요일’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