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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뜸 쫓아와 "X져라"…캐나다 女부총리 '쌍욕 봉변' 영상 확산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캐나다 부총리. 로이터=연합뉴스 캐나다의 여성 부총리가 공공장소에서 별다른 이유 없이 원색적인 욕설을 듣는 봉변을 당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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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남북관계–비핵화 선순환 위해 노력할 것”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4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뉴스1] 강경화 외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