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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헝가리 군함까지 투입했지만 아직 구조 소식 없어
30일(현지시간)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사고 현장에서 헝가리 군함이 구조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헝가리 군과 경찰 관계자들이 30일(현지시간) 부다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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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올해의 사진'으로 본 2018년 국제 이슈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시간) '올해의 사진 2018' 100장을 선정했습니다. 로이터통신 기자들이 세계 각국에서 찍은 현대사의 일부입니다. 이 가운데 일부를 추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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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한 가운데서 10시간 만에 구조된 영국 40대 여성의 정체
유람선에서 바다로 떨어졌다가 10시간 만에 구조되고 있는 케이 롱스태프(46)(왼쪽). 케이는(오른쪽 사진 가운데) 언론 인터뷰에서 구조대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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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명 참변 1년 되는 날 "500명 탄 지중해 난민선 또 침몰"
1년 전인 지난해 4월 20일. 리비아에서 이탈리아로 향하던 난민 800여 명이 지중해에 빠져 숨졌다. 이 최악의 사고는 지중해 난민 비극의 신호탄이자 유럽으로의 난민 대량 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