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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캡슐호텔, 인천공항에 개시…심야 고객 ‘솔깃~’
인천국제공항을 심야에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초소형 저가 호텔 ‘다락 休(휴)’가 20일 문을 열었다.국토교통부와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교통센터 1층에 캡슐호텔 ‘다락 休(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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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심야 이용객 '쪽잠 설움', 시간당 7000원대에 해결
[사진 다락휴 페이스북]인천국제공항을 심야에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초소형 저가 호텔이 문을 연다. 일본에서 널리 보급된 형식의 1~2인용 ‘캡슐호텔’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