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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고 부드러운 습지, 그 편안한 품안으로
세렌 조(52)는 자연의 적막함을 담아내는 작가다. 홍익대 응용미술학과 출신인 그는 뷰파인더로 그림을 그린다. 그 그림에는 소리가 없다. 그가 추구하는 대상은 풍경, 그것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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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가이드] 경남경찰청 外
◆경남경찰청은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외국인들을 위한 자동차운전면허 교실을 개설해 무료로 운영한다. 외국인들이 많이 사는 창원과 김해지역 경찰서 2곳에 영어·중국어·베트남
세렌 조(52)는 자연의 적막함을 담아내는 작가다. 홍익대 응용미술학과 출신인 그는 뷰파인더로 그림을 그린다. 그 그림에는 소리가 없다. 그가 추구하는 대상은 풍경, 그것도 사람
◆경남경찰청은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외국인들을 위한 자동차운전면허 교실을 개설해 무료로 운영한다. 외국인들이 많이 사는 창원과 김해지역 경찰서 2곳에 영어·중국어·베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