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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촉촉하고 부드러운 습지, 그 편안한 품안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습지, 그 편안한 품안으로

    세렌 조(52)는 자연의 적막함을 담아내는 작가다. 홍익대 응용미술학과 출신인 그는 뷰파인더로 그림을 그린다. 그 그림에는 소리가 없다. 그가 추구하는 대상은 풍경, 그것도 사람

    중앙선데이

    2009.06.20 11:53

  • [로컬가이드] 경남경찰청 外

    ◆경남경찰청은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외국인들을 위한 자동차운전면허 교실을 개설해 무료로 운영한다. 외국인들이 많이 사는 창원과 김해지역 경찰서 2곳에 영어·중국어·베트남

    중앙일보

    2007.11.07 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