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냄새 넘치는 동남아에 빠졌지요 … 여행지서 얼굴 그려주는 카투니스트
‘똥개’라는 필명의 카투니스트 김동범(39)씨는 ‘얼굴 그려주는 여행가’로 불린다.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의 얼굴을 그려 선물해주기 때문이다.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는다. 자신이
-
"억대연봉 준다해도 웹툰은 그리기 싫어요. 지금처럼 생활탐험가로 살래요"
'똥개'라는 필명의 카투니스트 김동범(39)씨는 '얼굴 그려주는 여행가'로 불린다.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의 얼굴을 그려 선물해주기 때문이다.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