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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코노 골프] 그린 근처선 7번 아이언 써라

    파4홀에서 두 번째 샷으로 공을 그린 앞 25~35야드 지점까지 보내 놓으면 자연히 파 세이브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게 된다. 그런데 이 때 세 번째 샷을 그만 뒷 땅을 치거나 토핑

    중앙일보

    2001.12.18 18:27

  • [골프] 한국낭자군, LPGA 첫승 대거 도전

    한국 여자골퍼들이 대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정상도전에 나선다. 국내 선수 7명이 한꺼번에 나서는 대회는 18일(한국시간) 오후 미국 오하이오주비버크리크의 노스컨트리클럽

    중앙일보

    2000.05.18 10:16

  • 박지은.장정.조경희,칠레아마선수권골프 대표출전

    재미골퍼 박지은 (19.애리조나주립대) 과 '토종' 강호 장정 (18.유성여고3) 이 세계정상 정복을 위해 손을 잡았다. 다음달 아시안게임에서 함께 뛰게 될 두 선수는 국가대표 조

    중앙일보

    1998.11.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