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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12월호] “문재인을 잡아라” 친박 몰락 빈틈 노린다
탈당 수순 비박계, 위태로운 야권공조… 정치권 이합집산 본격화 조짐친박을 대체할 새로운 ‘21세기형 보수’로 자리매김할 가능성도 [중앙포토]2016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최순실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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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12월호] 내년 판도 완전 리셋(reset) 누구도 안심할 수 없다!
與, 반기문 카드 기획한 ‘친박’ 추락하면서 김무성 등 비주류 상승세… 탈당·분당 초읽기野, 1위 탈환했지만 외연 확장의 덫에 걸린 문재인… 이재명, 2위 급부상 ‘최대 수혜’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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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집·삼성동서 감옥 옮길 분 있다” 정봉주, 박 대통령·청와대 겨냥 독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인사들이 여권을 향해 독설을 쏟아내 논란이 되고 있다.15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더민주 추미애 대표를 비롯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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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 의원 출판기념회 참석자들 '내란', '암살' 강경 발언 쏟아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인사들이 수위가 높은 강경 발언들을 쏟아내 논란이 되고 있다.15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더민주 추미애 대표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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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10월호] “친박·친문 장악한 여야, ‘이종교배’ 가능성 커졌다”
사진·중앙포토19대 대통령 선거를 1년 3개월여 앞두고 ‘제3지대론’이 여의도 정가를 떠돈다. 역대 대선 때마다 제3후보는 늘 존재했지만 이번만큼 빨리 제3지대론이 부상한 적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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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팀장들이 풀어 쓴 대선주자 이야기] 문재인 “내년엔 정권교체” 김부겸 “대세론은 패배의 길” 김종인 “시대흐름 관통해야”
더민주 친문 성향 추미애 의원이 대표 선출 뒤 다른 주자들이 바빠졌다. 작은사진 왼쪽부터 김부겸 의원, 김종인 전 대표. 김성탁더불어민주당 팀장지난달 30일 낮 12시 김부겸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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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이인제 전철 안 밟으려면 경제 비전 등 미래 이미지 보여야”
지난 1월 더민주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전 대표. 전문가들은 “대세론을 이어가려면 ‘친노·운동권’ 이미지를 넘는 새 비전을 내놓고 본선 경쟁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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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정치 엘리트의 시대가 가고 있다
김성탁정치부 차장‘권리당원’. 더불어민주당의 8·27 전당대회 이후 야권에서 회자되는 단어다. 6개월 이상 월 당비 1000원씩을 내 당내 선거의 투표권을 갖게 된 이들이다.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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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통합” 외칠 때, 이종걸·김상곤은 자리에 없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운데)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차 정기 전국대의원대회’에 참석해 김원기 고문(왼쪽 둘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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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선가도에 고속도로” vs “삐끗하면 대세론 잦아들 수도”
27일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에서 신임 당 대표로 추미애 후보가 당선되자 ‘비문(非 문재인)’ 성향의 대선후보군은 대부분 “축하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전대 전부터 ‘친문(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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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대 결과 친노·친문 독주에경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뉴시스]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7일 열리는 전당대회 결과가 친노ㆍ친문 측에 기울어질 경우 내년 대선에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분석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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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정담] 이 방엔 친문, 저 방엔 친안…문상 가서 따로 앉은 친노
“나는 친노지만 친문은 아니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으로 불리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초선·김해을) 의원의 부친상 빈소를 다녀간 박재호(초선·부산 남을) 의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