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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실 온 기자가 코로나19 확진…총선 후보들 한 때 긴장
충북 충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시청사 출입 통제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날부터 시청 본관 정문, 의회동 정문, 지하 출입문 3곳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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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신천지 첫 확진자는 현직 기자…선관위에도 들러
충북 충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신천지 관련 시설 33개소를 폐쇄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시설폐쇄 안내문을 붙이는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