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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한 금산 살리자"…김포, 서울 편입 주장 이후 가열되는 대전·금산 통합
광역자치단체인 대전과 기초단체인 충남 금산이 통합 논의를 시작했다. 최근 여당인 국민의힘이 김포를 서울로 편입시키겠다고 한 이후 메가시티 논란이 가열되면서 대전·금산 통합 논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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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댐 막아 물 주고도 수십년 희생, 규제 풀어야"
김영환 충북지사가 31일 국회 소통관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호수권 규제 완화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 충북도 ━ “식중독 두려워 밥 못 먹나…충북 호수권 규제 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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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혁신도시 ‘파란불’ 켜지나…국회 통과 변수
허태정 대전시장이 시민단체와 ‘대전·충남 혁신 도시 지정 촉구 서명운동’을 벌였다. [연합뉴스] 대전과 충남지역에 혁신도시 지정 전망이 밝아지고 있다. 이 지역에 혁신도시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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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에 혁신도시 지정되나?...관련 법안 국회 통과 첫걸음
대전과 충남지역에 혁신도시 지정 전망이 밝아지고 있다. 대전과 충남에도 혁신도시를 지정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전과 충남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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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수도 오면 규제 심해질 것" 충북 단체장 유치 소극적
정부의 새 수도 후보지 선정 이후 충북이 온통 시끄럽다. 충북에서 후보지로 발표된 진천.음성에 대해 도 수뇌부 등이 별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듯한 발언을 잇따라 하자 도민들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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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 "오송역 2008년 개통"
경부고속철도 개통과 함께 충북의 관문이 될 오송역 개통 시기에 대해 주민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4.15 총선을 앞두고 주요 정당이 오송역 조기개통을 공약으로 내걸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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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누비고 TV토론 하고…
대통령선거일을 39일 남긴 10일 각당 후보는 야심찬 지역개발 공약을 펼쳐보이는 등 표밭 갈이에 총력을 쏟았다. ◇이회창=한나라당 李후보는 이날 베이비복스·심현섭·박철 등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