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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기획]수월성 교육 수요, '비평준화 일반고'로 풍선 효과
자사고·외고 폐지 논란이 불거지면서 비평준화 지역 일반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일반고로 자율형공립고에 속하는 오산 세마고. 인근 학부모 사이에서 명문대 입학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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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로 전통체험 명소 된 '신채호 마을'
충북 청원군 귀래리에 위치한 고드미마을. 리신호 교수가 전통문화체험관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직원과 시·군 공무원들에게 농산어촌개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지난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