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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농구 두 유망주 조영난·김정련 금년 「드래프트」제 불참
금년도 여고 졸업 농구선수 중 최장신으로 각 실업「팀」이 욕심을 내고있는 덕성여고의 조영난(1m85)과 숙명여고의 김정련(1m89)등 두 선수가 금년도「드래프트」제 (10일마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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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의 유망주「1백82cm이상 4명」|숭의여중 박당숙 186cm 최장신|모두 운동신경 유연한 비 거 인생
농구처럼 신장이 승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경기는 드물다. 중·고 농구의「시즌·업」을 눈앞에 두고 시내 이화여고, 숭의여중·고, 숙명여고는 한국여자농구 사상 전례 없는 1백80cm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