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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뜩하고 장르적이고 허를 찌르는

    섬뜩하고 장르적이고 허를 찌르는

    위험한 비유 위험한 비유 최제훈 지음 문학과지성사   대개 빠지는 법이 없는 ‘작가의 말’, 없는 경우도 많지만 작가와 출판사가 친절하다면 붙인다고 해서 전혀 이상할 게 없는 ‘

    중앙선데이

    2019.12.07 00:20

  • [BOOK] 인칭·시점 순간이동, 퍼즐이야 소설이야

    [BOOK] 인칭·시점 순간이동, 퍼즐이야 소설이야

    일곱 개의 고양이 눈 최제훈 지음, 자음과모음 379쪽, 1만3000원 훗날 2000년대 한국소설의 역사를 정리할 때 ‘최제훈’이라는 이름 석 자는 꼭 거론될 것만 같다. “벼락

    중앙일보

    2011.02.12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