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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첫 한국 공연 전용관 한류‘비보이’경사났네
대한민국 대표 비보이 공연인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7월부터 중국 베이징에 전용관을 열고 장기 공연에 들어간다. [쇼비보이 제공] 한국 공연 사상 최초로 해외에 상설 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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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
뉴욕, 에딘버러 등 국제무대 격찬한 토종 뮤지컬 “세계 명작과 어깨 겨루는 뮤지컬 한류 만들겠다” 지난해 10월 25일 밤(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서쪽의 37아트 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