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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최고훈장 받아

    ◇김흥배 외국어대 명예 이사장이 24일 주한 태국대사관에서 태국 국왕이 민간인에게 주는 최고의 훈장인 백상훈장과 태국의 출라롱컨 국립대가 수여하는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앙일보

    1986.09.24 00:00

  • 정 의장에 훈장

    【방콕=한남규특파원】태국을 공식방문중인 정일권 국회의장은 16일 하오 방콕시내의 치틀하다 궁으로 부미볼·아둘랴뎃 국왕을 예방하고 약 30분간 요담했다. 정 의장은 이날 부미볼 국왕

    중앙일보

    1978.03.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