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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인질범’ 1심서 징역 4년…“심신미약 인정 안돼”
초등학교에 침입해 여학생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인 혐의(인질강요·특수건조물침입)로 기소된 양모씨가 6일 1심에서 징역 4년을 받았다. [연합뉴스] 초등학생에서 어린 여학생을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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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극 다음날 … 신분증 받고 방문증 준 초등교는 1곳뿐
지난 2일 인질극이 발생했던 서울 방배초등학교 학생들이 3일 오전 등교하고 있다. [뉴스1] 3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의 한 초등학교 정문. 출입을 통제하는 학교보안관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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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0여 곳 가보니…'대낮 인질극'에도 텅 빈 정문
3일 서울 용산구의 한 초등학교 정문에 있는 학교보안관실이 비어 있다. 권유진 기자 3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의 한 초등학교 정문. 출입을 통제하는 학교보안관은 자리에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