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로그인하고 한결 더 편리해진 나만의 중앙일보를 경험해보세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남북한 경제교류의 가능성과 통일지향적 교류방식에 대한 교포 중국학자의 견해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다. 중국 요령사회과학원 주임연구원인 교포경제학자 이유춘 교수(사진)는 「남북조선
중앙일보
1989.07.25 00:00
2024.06.01 00:02
2024.05.31 13:30
2024.06.01 20:05
2024.06.01 05:00
2024.06.02 08:00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