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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서 번호판 뗀다하자···'굿샷' 외치다 부리나케 세금납부
인천시 체납징수반 단속 현장. [인천시 제공=연합뉴스] 인천시가 골프장에 주차된 체납 차량 단속을 벌여 세금을 내지 않은 차주 38명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25일 인천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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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대상 차 접근하면 “삐삐”…그 자리서 번호판 떼내
서울 강남구청 체납차량 단속반원 윤상민씨가 서울 개포동의 아파트단지 주차장에 세워진 자동차세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떼고 있다. 강남구는 지난달부터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이 2건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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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수거 전담반 투입한다
서울시는 2천7백억원에 이르는 체납 자동차세(전체 시세 체납액의 26%)를 줄이기 위해 오는 7월부터 번호판 수거 전담반 2백명을 투입해 '체납차와의 전쟁'을 벌이기로 했다.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