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선생님 호출이 두려웠다, 17세 장애소녀 ‘악몽의 5년’
“우리 딸이 5년씩이나 몹쓸 짓을 겪었다니. 그것도 학부모들한테 제일 인기 좋은 선생한테….” 성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여학생의 아버지 최모(50)씨는 12일 중앙일보
-
그 선생이 부르면 괴로웠다···17세 장애소녀 '악몽의 5년'
최근 성폭행 혐의를 받는 한 교사가 직위해제 된 강원도의 한 특수학교 전경. 오른쪽 그림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음 [사진 해당 학교 유튜브 캡처, 중앙포토] “우리 딸이
-
법정 온 6세女 성추행범 모습에 판사들 '경악'
여자아이 성추행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박모씨 재판에 등장해 당시 상황을 재연했던 박씨의 애완견 ‘준희’. 박씨는 준희가 성추행 범인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4일 서울북부지방법원 3
-
7년 구형 ‘도가니’ 가해자에게 12년 선고
“보호해야 할 장애 학생을 성폭행한 피고인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한다.” 5일 오전 10시 광주지법 201호 법정. 이상현 광주지법 형사 2부 부장판사가 전 인화학교 행정실장 김
-
"목사가 장애여성 상습 성폭행" 구속영장
전북 익산경찰서는 22일 장애인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청소년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익산 모 교회 목사 S씨(37)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S씨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