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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특수1부 (김태정부장·이승구 검사)는 18일 증권 거래 부조리에 대한 수사에 나서 브로커와 짜고 채권을 싯가 보다 싸게 팔아주는 등 부정거래를 한 뒤 1억원 을 밤은 현대
중앙일보
1986.07.18 00:00
2024.05.21 05:00
2024.05.21 00:01
2024.05.21 14:22
2024.05.20 18:16
2024.05.2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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