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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점석 소장 임명
정부는 10일자로 공군본부 행정참모부장 오점석 공군소장을 공군참모차장에 전보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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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사 단장에 유병현 준장|함대사령관엔 장지수 소장
국방부는 19일 국방대학원 졸업에 따르는 장성급 37명의 인사 이동을 단행했다. 20일자로 중장으로 승진된 채명신 장군을 수도사 단장의 겸직에서 해임하고 후임에는 유병현 준장을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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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도 준장임명 | 해병사 참모장에
해병대사령부참모장에 현 참모 부장 박승도 준장이 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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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장성5명 이동
육군은 15일 장성5명을 인사이동 했다.(괄호 안은 전직) ▲2군사 작전참모 정득만 회장(육본작전참모부교육처장) ▲육군사관학사 교기부장 육장군준장(2군사작전참모) ▲육군사관학교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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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사람들|「5·16」 당시와 오늘의 위치
혁명의 횃불을 든 지 벌써 5년-이 대열에 가담했던 5·16의 주체들의 그 날 포부와 오늘의 현실을 비교해본다. 공화당 사무총장 길재호 씨는 『국민소득이 백「퍼센트」로 늘었다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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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장급 이동
국방부는 오는 14일자로 10명의 육군장성을 다음과 같이 이동 발령했다. ▲육군소장 윤태호 면 사단장보 부사단장 ▲육군소장 이준학 면 사단장보 육본관리 참모부 차장 ▲육군준장 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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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급 6명 이동
국방부는 3일하오 4명의 육군소장과 2명의 해병소장 등 장성급6명의 인사이동을 다음과 같이 발령했다.(괄호 안은 전직) ▲보 군단장 전부일 소장(육본정보참모부장) ▲보 사단장 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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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자유중국 국방부장|숨가쁜 국제 정세·고심하는 내정-실권자에 묻는다 (4)
장경국 자유중국 국방부장은 아세아 및 전 자유 세계에 영구 평화를 가져오는 유일한 길은 중국 본토를 반정해서 중공 정권을 소멸시키는데 있다고 언명했다. 본사와의 서면 회견에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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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완전 미사일 보유|제1참모부장 호언
【모스크바 18일 로이터동화】소련의 한 육군 고위 장성은 18일 소련은 세계의 어느 부분도 아주 정확하게 때릴 수 있고 적의 공격에 견딜 수 있는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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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급 이동
국방부는 20일하오 중장 3명을 포함한 육군장성급 10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보발령 했다.(괄호 안은 전직) ▲육 본부 최창언 중장(국방대학원장 겸 합동참모대학총장) ▲육 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