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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 수교 50주년 기념展 서울 마루아트센터에서 개최
한국과 인도를 대표하는 20인의 아티스트 작품이 서울 마루아트센터에서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남이섬에서 열린 ‘2023 한국-인도 아티스트 캠프’에 참가한 아티스트들이 ‘T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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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포르노' 미련 못버린 장경태 "캄보디아에 사람 보냈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3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집 방문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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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빈곤 포르노’ 논란에, 캄보디아 대사의 일침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14세 아동의 집을 찾아 아이를 안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주한 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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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캄보디아 도착…한-아세안 회의서 연대 구상 발표
윤석열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차 캄보디아 프놈펜에 도착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와 함께 프놈펜 국제공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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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희망의다리,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과 업무협약 체결
사단법인 희망의다리(이사장 유재건)는 지난 12일 (화)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과 상호협력양해각서 체결식을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에서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찌릉 보톰랑세이 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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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울려퍼지는 벌레의 합창…EBS 〈풀섶의 세레나데〉
지난 14일 저녁 7시 제주도 어승생악에 자리한 시립 공동묘지. 제주시에서 자동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한라산 아랫자락이다. 여기에서 이의호 카메듀서(카메라맨이 PD도 겸직)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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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울려퍼지는 벌레의 합창…EBS '풀섶의 세레나데'
지난 14일 저녁 7시 제주도 어승생악에 자리한 시립 공동묘지. 제주시에서 자동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한라산 아랫자락이다. 여기에서 이의호 카메듀서(카메라맨이 PD도 겸직)가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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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무근-창간 8주에 붙여
저 희디희게 눈이 부신 구름에 손닿는다. 머흘에며 건너가는 가을 하늘 무한 더러는 쉬어 가는 하얀 구름 저쪽 찌릉 찌릉 울음 우는 학의 날개 손닿는다. 아, 푸들푸들 날개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