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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청백봉사상 본상] 진주시 임업주사 김영도씨
진주시의 산림 파수꾼이다. 지난 2월 남해군 창선면 산불 진화작업 때는 강풍 속에서도 헬기를 타고 진화작업을 벌이다 헬기 추락으로 목숨을 잃을 뻔 했다. 16개 읍.면.동의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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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봉사상 수상자 선정
중앙일보사와 내무부가 공동 주최한 제19회 청백봉사상 수상자18명(대상 6명,본상 12명)이 선정됐습니다. 청백봉사상은 전국 일선행정기관에서 친절.공정.성실하게 대민(對民)봉사에
진주시의 산림 파수꾼이다. 지난 2월 남해군 창선면 산불 진화작업 때는 강풍 속에서도 헬기를 타고 진화작업을 벌이다 헬기 추락으로 목숨을 잃을 뻔 했다. 16개 읍.면.동의 산불
중앙일보사와 내무부가 공동 주최한 제19회 청백봉사상 수상자18명(대상 6명,본상 12명)이 선정됐습니다. 청백봉사상은 전국 일선행정기관에서 친절.공정.성실하게 대민(對民)봉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