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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교통 개선방안
국무회의가 22일 확정한 수도권교통개선 5개년계획은 단기안목에 치우쳤던 그동안의 교통시책과는 달리 교통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폭넓게 연구되고 다듬어졌다는 점에서 평가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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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회 2기 의원 새 후보 23명의 얼굴
권중동 (44·안동) 우표 도안 요원으로 체신부에 발을 들여놓은 것이 계기가 되어 체신 노조 위원장을 맡았다. 자유당 시절 30대에 위원장을 하다가 물러난 후 7년간 와신상담하다
국무회의가 22일 확정한 수도권교통개선 5개년계획은 단기안목에 치우쳤던 그동안의 교통시책과는 달리 교통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폭넓게 연구되고 다듬어졌다는 점에서 평가할만하다
권중동 (44·안동) 우표 도안 요원으로 체신부에 발을 들여놓은 것이 계기가 되어 체신 노조 위원장을 맡았다. 자유당 시절 30대에 위원장을 하다가 물러난 후 7년간 와신상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