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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현철 논설위원이 간다] 식당도 빌딩도 로봇이 음식 배달하고 서빙하는 시대

    [나현철 논설위원이 간다] 식당도 빌딩도 로봇이 음식 배달하고 서빙하는 시대

     ━  생활 가까이로 다가오는 서비스 로봇    앱으로 주문하고 로봇이 서빙하는 미래형 식당 메리고키친의 내부 모습. 나현철 기자 지난 15일 점심 서울 송파구 방이동 지하철 8

    중앙일보

    2019.11.20 01:16

  • 죽기 전에 꼭 가봐야할 이탈리아 남부

    죽기 전에 꼭 가봐야할 이탈리아 남부

    이탈리아 캄파니아는 아름다운 해안마을을 품은 최고의 휴양지다. 캄파니아 소도시 포지타노의 아찔한 해안절벽에 성냥갑 같은 집이 들어서 있다. 궁극의 휴양지라는 게 있을까. 누가 이

    중앙일보

    2017.07.18 00:26

  • [남윤호의 시장 헤집기] 차별의 벽 쌓기

    [남윤호의 시장 헤집기] 차별의 벽 쌓기

    천년고도 경주에선 햄버거 사먹을 생각일랑 아예 버려라. 일식·양식·중식도 안 된다. 한식, 그것도 경주의 향토음식만 먹어라∼. 정색을 하고 이런 말을 한다면 아마도 큰 웃음거리가

    중앙선데이

    2009.03.14 21:55

  • 테라스 좋은 집

    테라스 좋은 집

    안보다 바깥이 더 좋은 초여름이다. 피부에 닿는 바람이 아기의 체온처럼 부드럽고 포근하다. 사람들은 따가운 햇살을 피해 슬슬 그늘로 들어가기 시작한다. 테라스가 있는 음식점을 찾

    중앙일보

    2008.06.12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