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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이는 진짜 돌아온 걸까…끝나지 않는 ‘부부의 세계’ 탐구
‘부부의 세계’를 패러디한 쀼의 세계를 기획한 JTBC ‘장르만 코미디’. [사진 JTBC] 신드롬급 인기 속에 종영한 JTBC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의 여운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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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이는 진짜 돌아온걸까…막 내린 ‘부부의 세계’ 패러디와 분석 콘텐트 봇물
'부부의 세계'를 패러디한 '쀼의 세계'를 기획한 JTBC '장르만 코미디'. 안영미와 유세윤이 각각 지선우, 이태오 역에 도전했다. [사진 JTBC] 신드롬급 인기를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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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가장 기억에 남은 장면…“지선우 인생 중 큰 사건”
김희애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는 지선우가 이태오의 생일파티에서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게 거짓이었다는 걸 알게 된 순간을 꼽았다. 사진 JTBC 배우 김희애가 17일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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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제 프로젝트로 말할 것 같으면…” 원하는 것 만들며 느낀 즐거움 모두와 함께 나눴죠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초1이든 중3이든 학교나 학년, 성별 등에 상관없이 영메이커란 이름으로 모인 친구들이 각자 프로젝트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지난 4월 13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