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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채용 압력 의혹' 첫 재판 나온 보좌관, "혐의 인정하지 않는다"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가운데) [중앙포토]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의 중소기업진흥공단 채용 압력 의혹과 관련해 기소된 최 의원의 보좌관 정모(43)씨가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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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의원실 인턴 '채용청탁 의혹' 연루 중진공 간부 기소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실 인턴에 대한 중소기업진흥공단(중진공) 채용청탁 의혹에 연루된 중진공 간부가 재판에 넘겨졌다.수원지검 안양지청은 19일 위증·뇌물수수 혐의로 중진공 간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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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채용 청탁 의혹 사법처리 위기…보좌관 구속영장
최경환(61·사진) 새누리당 의원이 사법처리 위기에 몰렸다. 중소기업진흥공단(중진공)에 대한 채용 청탁 의혹과 관련해서다. 최 의원은 자신의 지역사무소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황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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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전문가들 "공장 문 들어서면 회사 비전 이미 가늠"
"종업원들의 태도와 분위기만으로도 회사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다." 중소기업 경영을 도와 주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종합컨설팅실 간부들은 "공장 문에만 들어서면 잘 되는 기업인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