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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민의 안전생활을 위한 「캠페인」|도로
8·19수해는 수도 서울시민의 안전생활을 완전 위협했다. 유사이래 처음이라고 하는 대홍수였지만 서울은 6백만 인구에 1년 예산 8백억원을 쓰는 세계 제8위의 대도시이다. 시민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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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나마나 횡단도로
「우선멈춤」의 표지가 있는 횡단보도나모든차량이일단정지케 되어있는 정류소앞에서까지 교통사고가 일어나 당국의교통안전대책에 헛점을 드러내고 있다. 경찰은 횡단보도나 정류소앞에서는 모든차
8·19수해는 수도 서울시민의 안전생활을 완전 위협했다. 유사이래 처음이라고 하는 대홍수였지만 서울은 6백만 인구에 1년 예산 8백억원을 쓰는 세계 제8위의 대도시이다. 시민의 안
「우선멈춤」의 표지가 있는 횡단보도나모든차량이일단정지케 되어있는 정류소앞에서까지 교통사고가 일어나 당국의교통안전대책에 헛점을 드러내고 있다. 경찰은 횡단보도나 정류소앞에서는 모든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