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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시민의 안전생활을 위한 「캠페인」|도로

    8·19수해는 수도 서울시민의 안전생활을 완전 위협했다. 유사이래 처음이라고 하는 대홍수였지만 서울은 6백만 인구에 1년 예산 8백억원을 쓰는 세계 제8위의 대도시이다. 시민의 안

    중앙일보

    1972.09.05 00:00

  • 있으나마나 횡단도로

    「우선멈춤」의 표지가 있는 횡단보도나모든차량이일단정지케 되어있는 정류소앞에서까지 교통사고가 일어나 당국의교통안전대책에 헛점을 드러내고 있다. 경찰은 횡단보도나 정류소앞에서는 모든차

    중앙일보

    1968.05.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