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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1383)|관세야사 엄승환(30)

    부산피난당시 한·일간 해상밀수는 물론 수영공항을 통한 공중밀수가 성행했으나 감시선이라고는 군정때부터 쓰던 낡은 배 8척 뿐이었다. 강성태세관국장이 백두진재무부장관에게 건의, 세관감

    중앙일보

    1975.07.08 00:00

  • 노화차량 20만대 폐차-자동차운수사업 진흥책성안

    교통부는 29일 처음으로「자동차운수사업진흥책」을 성안, 종래의 철도에 대한 편중투자로 기형화한 우리 나라 수송구조의 개혁을 서두르고 있다. 교통부는 금년 12월 1일에 착수, 오는

    중앙일보

    1967.11.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