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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호·박정환 얄궂은 만남

    이창호·박정환 얄궂은 만남

    “이번 우승자는 박정환”이라고 예언했던 이창호(오른쪽)가 준결승에서 박정환과 맞붙는다. 새 시대를 열어가는 박정환과 이창호의 대결이 자못 운명적이다. 이세돌 9단응씨배에 대한 이창

    중앙일보

    2012.06.01 00:48

  • [제16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죽음의 조, 박정환 탈락

    [제16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죽음의 조, 박정환 탈락

    ○·천야오예 9단 ●·박정환 9단 제 13 보 제13보(143~158)=대마의 반 토막이 잡힌 뒤 바둑은 급속도로 종국을 맞게 된다. 흑의 박정환 9단은 총력을 기울여 백의 허점

    중앙일보

    2011.10.05 00:20

  • 한국바둑, 중국 대파 ‘쑤저우 대첩’

    한국바둑, 중국 대파 ‘쑤저우 대첩’

    제15회 삼성화재배 전야제에서 대진 추첨에 나선 한국 바둑의 에이스들. 왼쪽부터 이창호 9단, 이세돌 9단, 최철한 9단, 김지석 7단, 박정환 8단. [한국기원 제공] 중국 쑤저

    중앙일보

    2010.09.10 00:04

  • [후지쓰배 한국기사 대국] 김지석, 쿵제에 져 4강 좌절

    ▶1회전에서 박정환 7단이 창하오 9단의 대마를 잡고 불계승. 목진석 9단은 일본의 노장 이시다 요시오 9단에게, 최철한 9단은 일본의 하네 나오키 9단에게 졌다. ▶시드 멤버들이

    중앙일보

    2010.04.16 00:31

  • [바둑 소식] 아마추어 박영롱, 명인전 돌풍 外

    [바둑 소식] 아마추어 박영롱, 명인전 돌풍 外

    ◆아마추어 박영롱, 명인전 돌풍 통합예선에 참여한 8명의 아마추어. 그중 7명은 프로들의 포위망에 걸려 사라졌지만 박영롱만은 아직 살아남아 전진을 계속하고 있다. 박영롱은 최철한

    중앙일보

    2010.04.09 00:50

  • [바둑] 이창호·조훈현 KIXX서 한솥밥

    [바둑] 이창호·조훈현 KIXX서 한솥밥

    조훈현 9단과 이창호 9단 두 사제가 KIXX에서 한 팀을 이뤘다. 지난해 우승팀 영남일보는 19세의 김지석 4단을 과감하게 주장으로 뽑았다. 이원도(티브로드), 강유택(영남일보

    중앙일보

    2008.03.28 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