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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천주교 순례지들]절두산.천진암.배론 등
천주교의 성지는 90여곳. 해미성지외에 절두산.천진암.미리내.배론등이 가볼만한 성지로 손꼽힌다. 절두산 (서울마포구합정동) 은 원래 명칭은 용두봉. 조선시대 말기 1만여명의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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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地도보순례
천주교 서울대교구 소속 신도 5백여명은 22일 오전10시 가톨릭대 성심교정에서 주평국신부 성지도보순례 기념미사를 마친후 비원을 거쳐 명동성당~시청~용산전자상가~용산신학교에 이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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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평국 신부 국내430Km 답사나서
『순교 선열의 고귀한 영성(靈性)을 이 시대의 신자들에게 되살리기 위해 힘들지만 전국 성지 도보 순례에 나섭니다.』 올해는 한국천주교의 첫 사제인 金大建신부의 순교 1백50주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