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로그인하고 한결 더 편리해진 나만의 중앙일보를 경험해보세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상가지분을 분양받아 점포운영은 전문경영인에게 맡기고 매달 이익금을 배당받는 주식회사 형태의 분양방식이 등장해 화제다. 내년 2월 입주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인 분당신시가지 야탑전철역앞
중앙일보
1995.06.28 00:00
2024.06.01 05:00
2024.06.01 00:01
2024.05.31 21:00
2024.05.31 13:30
2024.06.01 12:53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