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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지역 행락객들의 편의를 돕기위해 철도청이 운행중인 「꿈과 낭만의 교외선 주말레저열차」가 서비스가 엉망인데다 열차표발매가 주먹구구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있
중앙일보
1992.08.10 00:00
2024.06.04 12:02
2024.06.0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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