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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로운 백악관의 두 아가씨|「사생활」 좀 주세요

    『왜들 이렇게 저의 사생활에 말이 많은지 모르겠어요』-「존슨」대통령의 두 딸 「린다」와 「루시」는 입을 모아 항의한다. 사실 그들은 어떤 의미에선 불행하다고도 볼 수 있다. 대통령

    중앙일보

    1965.12.21 00:00

  • 화제는 「워싱턴」에 두고…

    「존슨」 대통령의 큰딸인 「린다·버드」양이 27일 「멕시코」의 유흥 도시「아카풀코」에서 미국 배우 「조지·해밀턴」군과 주말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아카풀코(멕시코) 27일 U

    중앙일보

    1965.11.29 00:00